11월 中 3차 대회 파이널 도전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차세대 에이스 서민규(경신고·사진)가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오랜 기간 남자 피겨의 간판으로 활약해온 ‘피겨 프린스’ 차준환이 선수 활동을 중단한 상황에서 나온 값진 메달이다.
서민규는 26일 프랑스 앙제 아이스 파르크에서 열린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81.32점, 예술 점수(PCS) 80.75점, 감점 1점, 총점 161.07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83.83점을 합한 최종 득점 244.90점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승은 프랑스의 아당 샤오잉파(284.24점)가 차지했고, 일본의 미우라 가오(247.96점)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서민규는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 출전해 왕중왕전인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도전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스타링크 오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25/128/20261025511436.jpg
)
![[특파원리포트] ‘방해꾼들’이 지탱하던 미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3/128/20260823509981.jpg
)
![[박영준 칼럼] K메이븐 스마트 프로젝트의 과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25/128/20261025511174.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나폴레옹의 결전 전략, 그 성공과 한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25/128/2026102551117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