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지예은, 송지효·지석진 축가 제안 거절 “퀄리티 있게 하고 싶다”

관련이슈 이슈플러스

입력 : 수정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화면 캡처

 

배우 지예은이 결혼식을 앞두고 청첩장을 돌린 가운데, 결혼식 사회자와 축가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카페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지예은의 결혼 소식을 언급하며 “예은이 청첩장이 나왔다. 이제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송지효가 자꾸 자기가 축가를 하면 안 되냐고 해서 우리가 말렸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지석진 역시 송지효가 듀엣 무대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그는 “‘밀크쉐이크’를 같이 하자고 하더라”며 송지효에게 함께 무대에 설 생각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송지효는 흔쾌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축가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하지만 예비 신부 지예은의 반응은 달랐다. 멤버들의 이야기를 듣던 지예은은 “퀄리티 있게 하고 싶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축가를 자청한 송지효와 지석진의 제안을 사실상 거절한 셈이다.

 

이후 지예은의 결혼식 라인업도 공개됐다. 지석진이 유재석에게 사회를 맡느냐고 묻자 유재석은 그렇다고 답했다. 김종국 역시 축가를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지예은의 예비 신랑인 댄서 바타가 속한 댄스팀 위댐보이즈는 축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되자 지석진은 “지효랑 내가 까인 이유가 여기 있구나”라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지석진에게 “곧 나은이 생일인데 그때 와서 한번 해달라. 나은이가 ‘밀크쉐이크’를 좋아한다”고 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지예은은 안무가 바타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오피니언

포토

나나, 고혹적인 눈빛
  • 나나, 고혹적인 눈빛
  • 아이유, 양볼하트 '상큼'
  • 권은비, 대학 축제도 섭렵한 워터밤 여신…열기 속에도 빛나는 미모
  • 이영애, '건강 이상설' 떨쳐낸 김혜자와 다정 투샷…밝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