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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행정복지·도시환경위, 주요 사업장 현장 중심 의정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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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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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의회 상임위원회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5일 시의회에 따르면 제271회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먼저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기업지원 기능 강화와 유휴공간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산업 활성화 차원의 센터 역할도 점검했다. 이어 제2종합사회복지관을 거쳐 주민과 취약계층 대상 서비스 제공 현황을 챙겼다.

 

도시환경위원회는 풍곡IC 일원에서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3구간 개설공사를 지켜봤다. 다음으로 대명항 어촌뉴딜300 일정과 수산물직판장 신축, 주차장 정비 등 잔여 공정을 파악했다. 추후 완료 뒤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시의원들은 “행감은 김포시 주요 사업의 절차 및 성과를 들여다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당초 목적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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