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AI 체력 진단·스트레스 키오스크 체험…송파구, 31일 복지박람회 [지금 우리 동네는]

관련이슈 지금 우리 동네는

입력 :
윤선영 기자 sunnyday702@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서 개최
복지 시설·기관 66개소 참여
40개 체험 상담·부스 운영 예정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체력 진단부터 스트레스 키오스크 체험까지 서울 송파구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린다.

 

송파구는 31일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2026 송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따뜻한 복지, 섬세한 돌봄, 포용의 도시 송파’를 주제로 관내 복지기관·시설 등 민관기관 66곳이 참여한다. 행사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구와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최한다.

‘2026 송파복지박람회’ 홍보 포스터. 송파구 제공
‘2026 송파복지박람회’ 홍보 포스터. 송파구 제공

특히 고용·주거, 보건·의료,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여성·보육, 사례관리, 지역자원 등 8개 분야의 복지 정보를 소개한다. 40여개의 체험·홍보·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민 참여 행사로는 스트레스 키오스크, 시니어 작가와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캘린더 만들기, 수제 쿠키 만들기, 엽서 그리기, 재활용 키링 만들기 등을 준비했다. 특히 한국체육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건강운동체험장’에서는 AI 기반 체력 진단과 연령·신체 조건에 맞춘 운동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스포츠 테이핑 체험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의류, 신발, 장난감 등 기증품을 판매하는 굿윌스토어 부스와 동 행복울타리 연합회 먹거리 부스도 운영한다. 수익금 전액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걷기 프로그램 ‘송티아고 기부 오리엔티어링’도 열린다. 참가비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오후 2시에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복지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되며 송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 종사자 21명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복지박람회가 민·관의 협력을 넘어 주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송파만의 맞춤형 복지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확대해 구민들의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했다.


오피니언

포토

나나, 고혹적인 눈빛
  • 나나, 고혹적인 눈빛
  • 아이유, 양볼하트 '상큼'
  • 권은비, 대학 축제도 섭렵한 워터밤 여신…열기 속에도 빛나는 미모
  • 이영애, '건강 이상설' 떨쳐낸 김혜자와 다정 투샷…밝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