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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공원 8곳 새 이름 지어주세요” [지금 우리 동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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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기자 saeehe012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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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가 지역 내 공원 8곳의 새 이름을 주민 공모를 통해 정한다.   

 

동작구는 11월 1일까지 ‘관내 공원 시설명칭 공모’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동작구 공원 시설명칭 공모 포스터. 동작구 제공
동작구 공원 시설명칭 공모 포스터. 동작구 제공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동작구 공원의 새로운 이름을 찾아주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사육신공원 머슬파크(노량진동 152-3), 흑석3구역 근린공원(흑석동 343-6일대), 상도동 어린이공원(상도동 906-2), 사당3 소공원 1(사당동 1161-5), 사당3 소공원 2(동작동 334-2), 상도주택건설 소공원(상도동 904-4), 소공원 1(사당동 1160-1), 소공원 2(사당동 1160-4)이다.

 

응모를 원하는 주민은 다음 달 1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누리집에 안내된 해당 공원 시설의 네이버 폼에 접속해 새 명칭과 그 의미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내부 심사와 서울시 엠보팅 투표를 거쳐 공원별 당선작 1건씩 총 8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결과는 다음 달 18일 발표한다. 당선자에게 개별 안내하고 1인당 10만원서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이름에 공원마다 지닌 특색과 이야기가 잘 담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을 더욱 친근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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