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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한 달 만에 완판…398가구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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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기자 s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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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청약 경쟁률 21.15대 1
2029년 9월 입주 예정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경남 진주시에 공급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분양 한 달 만에 완판됐다.

 

21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지난 9월 말 일반분양 물량 398가구의 계약을 모두 마쳤다. 지난 8월 견본주택을 개관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앞서 1순위 청약에서는 일반공급 182가구 모집에 3849명이 몰려 평균 21.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투시도. 한화건설부문 제공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투시도. 한화건설부문 제공

한화 건설부문은 이현동 일대에 21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진주시 최초의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단지라는 점이 분양 성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규모와 기존 원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여건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요인으로 꼽았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진주시 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32가구, 72㎡ 245가구, 84㎡ 487가구, 110㎡ 68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됐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이중석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견본주택 개관 이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과 우수한 청약 결과가 실제 분양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특정 주택형에 수요가 편중되지 않고 전반적으로 고른 관심을 받은 만큼 탄탄한 지역 내 수요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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