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사진)가 딥페이크 성착취물과 불법 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가수 권은비를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최근 딥페이크 성착취물과 불법 촬영 등 디지털 기술을 악용한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추진됐다.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권씨를 앞세워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끌어내겠다는 취지다. 권씨는 앞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영상 제작과 온라인 캠페인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권씨는 이날 열린 위촉식에서 “최근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올바른 온라인 문화와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은미 금천경찰서장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권은비씨와 함께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방과 수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전격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21/128/20261021524232.jpg
)
![[세계포럼] 조희대가 김태정처럼 했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4/128/20260204518473.jpg
)
![[세계타워] 법률에는 떨리는 손만 대어야 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21/128/20261021524111.jpg
)
![[김상훈의 제5영역] AI, 꿈을 이뤄줄 가능성이 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21/128/2026102152401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