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가 겨울철 대표 음료인 ‘토피 넛 라떼’를 비롯한 시즌 한정 음료와 디저트, 굿즈를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시즌에 돌입한다.
스타벅스는 22일부터 겨울 감성을 담은 음료와 푸드, 굿즈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겨울 음료는 ‘토피 넛 라떼’를 비롯해 커피와 버터스카치 풍미가 어우러진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 와인 풍미를 구현한 무알코올 음료 ‘클래식 뱅쇼 히비스커스 티’ 등으로 구성됐다. 여름철 2030 여성 고객에게 인기를 끈 ‘살구 조이풀 메들리 쉐이큰 티’를 재해석한 ‘살구 조이풀 메들리 티 라떼’도 새롭게 출시한다. 토피 넛 라떼는 2002년 국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4000만 잔을 넘어선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겨울철 인기 음료다.
연말 모임과 선물 수요를 겨냥한 디저트와 굿즈도 선보인다. ‘누텔라 촉촉 생크림 케이크’, ‘루돌프 쿠키 치즈 케이크’, ‘산타 레드벨벳 치즈 케이크’, ‘스노우맨 마카롱’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 제품을 출시한다. 지난해 인기를 끈 ‘비프 멜트 바게트 샌드위치’도 재출시한다.
진저브레드와 마시멜로를 모티브로 한 베어리스타 디자인의 텀블러와 머그, ‘트리 댄싱 베어리스타 인형’ 등 시즌 한정 굿즈도 마련했다.
고객 혜택도 확대한다. 22일부터 25일까지 대상 푸드 7종을 20% 할인 판매하고, 28일까지 리워드 그린·골드 회원이 시즌 음료 4종을 구매하면 최대 별 3개를 추가 적립한다.
연말 고객 사은 행사인 ‘윈터 e-프리퀀시’도 22일부터 시작한다.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17잔을 구매하고 e-스티커를 모으면 렉슨·몰스킨과 협업한 포터블 스피커, 가방, 플래너 등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증정품 예약 취소 대기 서비스와 불량 접수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했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다양한 음료와 푸드로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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