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1일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26% 오른 2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5.48% 오른 129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외교적 진전 기대에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며 단기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전일 폭락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 유입, 유가·금리 부담 완화 속에 슈퍼마이크로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른 미국 반도체주 시간외 강세 등에 힘입어 급락분을 만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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