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쌍꺼풀 재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러분이 제일 기다려준 절개 쌍수 VLOG, 후기 (그리고 인스타 정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드디어 눈매교정, 윗앞트임, 절개 쌍꺼풀 수술 재수술을 했다”며 수술을 받게 된 사실을 알렸다. 수술 직후 부기가 남아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병원에서 나온 지 약 10분 만에 귀가했다고 전했다.
수술 결과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최준희는 “벌써부터 라인이 너무 마음에 든다”며 “눈매교정을 아주 탄탄히 해주셨다”고 말했다.
집에 도착한 뒤에는 재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기존 쌍꺼풀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해 다시 절개 수술을 받게 됐다는 것.
그는 “쌍꺼풀이 살짝 풀려서 한 번 더 절개로 한 건데, 일단 졸리다. 눈이 좀 아프다”고 수술 직후의 상태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외모 관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최준희는 “하지만 나의 외모 정병은 끊을 수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일주일이 지나 병원을 다시 찾은 모습도 공개했다. 최준희는 실밥을 제거한 뒤 “라인이 예술이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화장을 해볼 계획이라고 밝히며 수술 후 일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영상에서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정지된 근황도 언급했다. 최준희는 기존 계정에 수술 관련 정보를 올려왔지만 계정이 정지되면서 현재는 다른 계정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계정은 검토 단계라며 복구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이다. 과거 루푸스 투병을 겪은 뒤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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