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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101, 창립 10주년 맞아 호스텔 사업 확대…매출 100억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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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기자 s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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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기숙사 ‘픽셀하우스’ 80개 지점 개발
24일 사업설명회서 신규 숙박사업 계획 공개

부동산 공간개발 기업 로카101이 24일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 선릉에서 ‘픽셀 프로젝트 V4(PIXEL PROJECT V4)’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존 도심형 기숙사에서 호스텔과 캡슐호텔 등 숙박시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올해 연 매출 100억원 달성을 추진한다.

 

로카101이 24일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 선릉에서 ‘픽셀 프로젝트 V4(PIXEL PROJECT V4)’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로카101 제공
로카101이 24일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 선릉에서 ‘픽셀 프로젝트 V4(PIXEL PROJECT V4)’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로카101 제공

21일 로카101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규 호스텔과 프리미엄 기숙사 개발 계획, 향후 사업 확장 방향과 투자 참여 방안 등을 소개한다. 벤처기업 투자에 따른 소득공제 제도도 안내할 예정이다.

 

로카101은 2016년 설립된 부동산 공간개발 기업으로, 도심의 노후·중소형 건물과 유휴공간을 주거·숙박시설로 전환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건물 입지와 수요 분석부터 임대차 협상, 인허가, 설계·시공, 시설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대표 브랜드인 도심형 기숙사 ‘픽셀하우스’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약 80개 지점을 개발했다. 신축 건물뿐 아니라 기존 건물의 빈 공간을 주거시설로 바꾸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최근에는 관광객과 단기 체류객을 대상으로 하는 숙박사업에도 진출했다.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캡슐형 숙박시설 ‘TAKT’와 관철동의 호스텔 ‘SEOUL101’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시설에서 확보한 숙박 수요와 객실 운영 등의 데이터를 신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노래방과 음식점 등이 있던 노후 상가 건물을 1인 가구용 공유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픽셀하우스 방배점. 로카101 제공
노래방과 음식점 등이 있던 노후 상가 건물을 1인 가구용 공유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픽셀하우스 방배점. 로카101 제공

박준길 로카101 대표는 “지난 10년은 오래된 건물과 작은 공간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이를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만들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픽셀하우스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호스텔과 프리미엄 주거시설 등 다양한 공간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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