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서울 용산구 해방촌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협력해 새로운 지역 협업 프로젝트 <코카-콜라 x 해방촌>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신흥시장에서 시작된 지역 상인들과의 협업을 이웃 해방촌 골목으로 확장한 것으로, 각 가게의 개성을 살린 공간 브랜딩부터 거리 예술, 먹거리 경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해방촌 골목에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고 있다. 현재 피자오, 타코스탠드, 한신옹기 등 해방촌 가게 18곳이 참여를 확정했으며 이 중 15곳이 공간 브랜딩을 마쳤다.
지난 18일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상인들이 협업을 기념해 해방촌 신흥로 일대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상인들은 새롭게 조성된 코카-콜라 벽화를 배경으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코카-콜라와 함께 즐기기 좋은 각 가게의 대표 메뉴를 직접 소개했다. 이번 협업은 해방촌 골목에 새로운 경험을 더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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