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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교육부 ‘학생 창업유망팀 300+’ 전국 전문대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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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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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업전문대학이 교육부가 주최하는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서 전국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20일 인하공전에 따르면 전국 단위의 이번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이 더해진 학생창업팀을 발굴·육성하는 것이다.

 

지난달 30일 발표된 결과를 보면 전국 140개 학교·기관에서 모두 1524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전문대는 29개교 189명이다. 인하공전은 8개 팀, 32명이 본선에 진출해 전문대 중 최다 인원을 기록하며 전국 공동 11위, 인천 지역 대학 1위에 올랐다.

 

인하공전은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계획 구체화, 창업역량 교육,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운영해 온 창업지원센터가 뒷받침됐다고 분석한다. 인하공전은 창업동아리와 교내 창업캠프, 창업경진대회를 유기적으로 연계 중이다.

 

용승림 학생성공처장은 “우리 학생들의 적극적인 도전과 체계적인 대학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후속 성장에 이르는 단계별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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