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14.0%p로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지 정당 조사에서 민주당 33.3%, 국민의힘 47.3%, 조국혁신당 4.4%, 진보당 0.7%, 개혁신당 2.4%, 기타 정당 2.5%, ‘지지 정당 없다’ 8.8%, ‘잘 모르겠다’ 0.4%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2.3%p 하락했는데, 국민의힘은 2.0% 상승하며 양당 격차가 14.0%p로 벌어졌다.
이번 조사는 펜앤마이크 시행됐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로 무선 RDD(100%)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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