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A2O LITE 안무, 더 어렵게 해달라고”… 제이블랙이 밝힌 ‘니온’ 뒷이야기

관련이슈 이슈플러스

입력 :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안무가 겸 댄서 제이블랙이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의 데뷔곡 ‘니온(NEON)’ 안무 제작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와글와글’에는 제이블랙과 아내이자 안무가인 마리가 출연해 A2O LITE의 ‘니온’ 무대를 감상하고 안무를 분석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A2O LITE는 이수만이 주요 프로듀서로 참여한 A2O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다국적 걸그룹이다. 이들은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글로벌 데뷔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였으며, 13일 데뷔곡 ‘니온’을 발표했다. ‘니온’은 독특한 도입부와 고난도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그룹 A2O. 유튜브 채널 ‘STONE MUSIC’ 캡처
그룹 A2O. 유튜브 채널 ‘STONE MUSIC’ 캡처

이날 제이블랙은 멤버 아이찡과 시리가 함께 선보이는 도입부 안무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빠른 스텝과 회전 동작이 특징인 이 안무는 특히 아이찡의 한 발 턴 동작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이블랙은 “보통 아이돌 안무 의뢰를 받으면 시안을 보여준 뒤 조금 더 쉽게 해달라거나 난도를 낮춰 달라는 피드백을 받는다”며 “그런데 이번에는 더 어렵게 해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게 괜찮은 건가 싶었지만 신이 나서 난도를 상당히 높였다”며 당시의 고민을 전했다.

 

제이블랙은 자신의 춤 스타일을 살려달라는 요청에도 처음에는 당황했다고 밝혔다. 그는 “걸그룹인데 제이블랙 스타일로 해달라고 해서 당황했다”며 “내가 춤추는 걸 보기는 한 건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요청한 건가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자신의 색깔을 반영해 안무를 완성한 뒤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의 연습 과정도 공개됐다. 제이블랙은 아이찡과 시리가 고난도 안무를 익힐 수 있도록 트레이너 3명을 투입해 집중적으로 연습했다고 밝혔다. 그는 안무를 만드는 것뿐 아니라 이를 무대에서 구현하는 퍼포머의 역량도 중요하다며 두 멤버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오피니언

포토

강석우 딸, 블랙 오프숄더 입고 슬림 몸매 공개
  • 강석우 딸, 블랙 오프숄더 입고 슬림 몸매 공개
  • 초아, “AI인 줄” 감탄 부른 미모
  • 윤아, 중단발 변신…강렬 카리스마에 섹시미까지 '팔색조 매력'
  • 박보영, 오프숄더 드레스 자태…반전 글래머 몸매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