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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벼 베기 체험… “도심 속에서 만나는 황금빛 가을 수확”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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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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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15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가을맞이 벼 베기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벼베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영동4교 남단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은 2003년부터 운영해 온 1,410㎡ 규모의 생태체험 공간이다. 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모내기와 벼 수확 등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15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가을맞이 벼 베기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벼베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영동4교 남단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은 2003년부터 운영해 온 1,410㎡ 규모의 생태체험 공간이다. 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모내기와 벼 수확 등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15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가을맞이 벼 베기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추수 체험을 하고 있다. 영동4교 남단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은 2003년부터 운영해 온 1,410㎡ 규모의 생태체험 공간이다. 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모내기와 벼 수확 등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10.15. 이제원 선임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가을맞이 벼 베기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추수 체험을 하고 있다. 영동4교 남단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은 2003년부터 운영해 온 1,410㎡ 규모의 생태체험 공간이다. 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모내기와 벼 수확 등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10.15. 이제원 선임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가을맞이 벼 베기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벼베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영동4교 남단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은 2003년부터 운영해 온 1,410㎡ 규모의 생태체험 공간이다. 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모내기와 벼 수확 등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10.15. 이제원 선임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가을맞이 벼 베기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벼베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영동4교 남단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은 2003년부터 운영해 온 1,410㎡ 규모의 생태체험 공간이다. 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모내기와 벼 수확 등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10.15. 이제원 선임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가을맞이 벼 베기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탈곡 체험을 하고 있다. 영동4교 남단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은 2003년부터 운영해 온 1,410㎡ 규모의 생태체험 공간이다. 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모내기와 벼 수확 등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10.15. 이제원 선임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가을맞이 벼 베기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탈곡 체험을 하고 있다. 영동4교 남단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은 2003년부터 운영해 온 1,410㎡ 규모의 생태체험 공간이다. 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모내기와 벼 수확 등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10.15. 이제원 선임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가을맞이 벼 베기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벼베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영동4교 남단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은 2003년부터 운영해 온 1,410㎡ 규모의 생태체험 공간이다. 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모내기와 벼 수확 등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10.15. 이제원 선임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가을맞이 벼 베기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벼베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영동4교 남단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은 2003년부터 운영해 온 1,410㎡ 규모의 생태체험 공간이다. 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모내기와 벼 수확 등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10.15. 이제원 선임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가을맞이 벼 베기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탈곡 체험을 하고 있다. 

 

영동4교 남단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은 2003년부터 운영해 온 1,410㎡ 규모의 생태체험 공간이다. 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모내기와 벼 수확 등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강남구가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벼 베기 체험 행사’를 열었다. 유아와 초등학생, 주민 등 약 250명이 직접 벼를 베고 탈곡하며 도심에서 가을걷이를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주민들과 함께 심은 벼를 직접 거두며 한 해 농사의 결실을 체험하는 자리다. 참가자들은 낫으로 벼를 베는 것부터 탈곡, 볏짚 묶기, 지게 지기까지 수확 과정을 차례로 경험한다. 풍물놀이 공연과 수제 허수아비 전시, 기념 포토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특히, 강남구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양재천 꼬마농부 학교’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지난봄부터 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이날 수확할 벼를 직접 가꿔왔다. 봄철 모내기에서 가을 수확까지 벼가 자라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농작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수확한 벼는 도정해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한다. 참가자들이 직접 거둔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면서 농경 체험에 나눔의 의미도 더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아이들이 도심에서 벼를 직접 베고 수확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자연과 농사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재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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