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일본인 관광객이 사망한 서울 중구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이 호스텔 관리자 1명을 공소청에 넘겼다.
14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달 10일 모 호스텔 관리자 A 씨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캡슐호텔에서 불이 나 외국인 10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일본인 50대 여성이 치료를 받다 같은 달 숨졌다.
당시 이 캡슐호텔에는 화재 대비용 설비인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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