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대구시, 'SEDEX 2026' 첫 참가…지역 팹리스 기술력 세계에 알린다

입력 :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대구시는 지역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팹리스)의 기술력과 지원 인프라 등을 알리고자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에 첫 참가 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코엑스에서 이날부터 사흘간 열리는 반도체대전에서 시는 '대구 팹리스 지원센터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동관에서는 엣지에이아이, 와이젯, 에이브에이랩, 워프솔루션, 휴컨 등 5곳이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초고속 무선통신, 무선 에너지 전송, 차량용 반도체 개발 플랫폼 등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기술 홍보에 더해 비즈니스 상담과 수요처 협력도 이어질 계획이다.

 

시는 현재 지능형 반도체 개발지원센터와 고신뢰 반도체 검증지원센터를 통합한 '대구 팹리스 반도체 지원 허브'를 운영 중이다. 허브는 시놉시스(Synopsys), 케이던스(Cadence), 지멘스(Siemens) 등의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와 검증 장비를 공동 활용토록 해 기업의 개발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제품 개발 기간 단축 등을 돕고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전시 참가로 지역 팹리스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도체 설계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츠키 '매력적인 미소'
  • 츠키 '매력적인 미소'
  • 호피 무늬 수영복 입은 김사랑, 48세 나이 무색
  • 트와이스 다현 '반가운 손인사'
  • 박남정 딸 시은, 홀터넥 입고 '뼈말라'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