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음식점에서 다른 손님을 휴대전화로 폭행한 혐의(특수폭행)로 A(5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10시 58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음식점에서 시비가 붙은 B(50대)씨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가 이를 말리는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다수의 범죄 전력이 있는 것을 고려해서 구속 수사 후 송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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