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평가 59.8%…중도층 2.8%p 상승·진보층 1.1%p 하락
대구·경북 7.3%p 올랐지만 광주·전라 8.1%p 떨어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7.4%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10월1주차 국정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5%포인트(p)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59.8%로 전주보다 0.3%p 빠졌다.
'잘 모름'은 2.8%였다.
지지율은 대전·세종·충청(2.4%p↑), 대구·경북(7.3%p↑), 20대(1.1%p↑), 중도층(2.8%p↑) 등에서 올랐다.
반면 부산·울산·경남(1.3%p↓), 전남광주·전북(8.1%p↓), 30대(2.2%p↓), 50대(2.0%p↓), 보수층(2.2%p↓), 진보층(1.1%p↓) 등에선 내렸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 응답률은 3.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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