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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썩 좋진 않다” 이서진, 리센느 메이와 상반된 ‘왁뿌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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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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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그룹 ‘리센느’ 멤버 메이와 함께 장난감인 ‘왁뿌볼’을 체험하며 웃음을 안겼다.

배우 이서진이 그룹 ‘리센느’ 멤버 메이와 함께 장난감인 ‘왁뿌볼’을 체험하며 웃음을 안겼다. SBS
배우 이서진이 그룹 ‘리센느’ 멤버 메이와 함께 장난감인 ‘왁뿌볼’을 체험하며 웃음을 안겼다. SBS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리센느가 ‘my 스타’로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센느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는 멤버 메이가 이서진에게 특별한 장난감을 소개했다. 메이가 꺼내 든 것은 왁스로 겉면이 코팅된 공을 손으로 눌러 깨뜨리는 방식의 스트레스 해소용 장난감 ‘왁뿌볼’이었다.

 

메이는 “항상 들고 다닌다”며 평소에도 이 장난감을 가지고 다닌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같이 하려고 좀 많이 가져왔다”고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해보는 시간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요즘 유행하는 거다”라고 또래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놀이 아이템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메이의 권유를 받은 이서진은 처음에는 왁뿌볼을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직접 체험에 나섰고, 손으로 장난감을 부수는 과정에서 예상 밖의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서진은 왁뿌볼을 직접 경험한 뒤 쉽게 공감하기 어려운 듯한 반응을 보였다. 장난감을 만지며 불편한 듯한 표정을 지은 그는 자신의 느낌을 이야기했다. 그는 왁뿌볼을 체험한 뒤 “기분이 썩 좋진 않다”고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장난감이라는 설명과 달리 자신에게는 색다른 감각으로 다가온 것.

 

이어 이서진은 “이걸 누가 해?”라고 되묻는 등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래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메이의 설명과 자신이 직접 느낀 경험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이서진의 솔직한 반응은 웃음을 자아냈다.

 

메이는 자신에게는 익숙한 놀이였지만 이서진에게는 생소한 경험이었던 만큼 두 사람의 온도 차이가 눈길을 끌었다. 젊은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아이템을 처음 접한 이서진의 반응이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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