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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출산 중 의사가 소리 질러 "아기 어깨가 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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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 당시 의사가 소리를 질렀던 일화를 털어놨다.

 

김지영은 1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서 병원에서 출산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영이 딸을 처음 만난 모습이다. 김지영 유튜브 캡처
김지영이 딸을 처음 만난 모습이다. 김지영 유튜브 캡처

김지영은 이날 라마즈 호흡법·태림법 등 다양한 호흡법을 익히며 출산을 준비했다.

 

이후 그는 출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긴장되던 순간 수술실 안에 지브리 음악이 배경음악으로 틀어졌다"고 했다.

 

이어 "'내가 이걸 좋아해. 몇 번 힘주고 바로 낳아봅시다 지영씨'라는 의사 선생님 말씀에 긴장이 풀리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 "얼굴에 힘이 들어가면 힘을 잘못 주는 거라고 했는데 '얼굴도 터질 것 같고 밑도 터질 것 같아야 아기가 나온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김지영은 "그렇게 세 번째 호흡을 시작하는데 중간에 힘이 풀려서 선생님이 소리를 지르셨다"고 했다.

 

그는 "선생님이 소리 지른 이유는 포비의 어깨가 나오는 순간 힘을 풀어 한동안 끼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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