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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막 파열된 24주 임신부, 제주서 울산으로 헬기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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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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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0대 임신부가 양막이 파열돼 소방헬기로 울산지역 종합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1일 헬기로 제주에서 타지역 병원으로 이송 중인 임신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1일 헬기로 제주에서 타지역 병원으로 이송 중인 임신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2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22분쯤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양막이 파열된 임신 24주 차 산모 30대 A씨를 응급처치가 가능한 병원으로 옮겨 달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소방본부는 소방 헬기 한라매에 A씨를 태워 같은 날 오전 8시3분쯤 울산지역 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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