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경주시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 결산·행정사무감사 실시

입력 :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기금결산 심사, 조례·동의안 등 38건 처리
8~16일까지 본청·읍면동·산하기관 대상 행정사무감사 시행
김경주, 김상희, 박광호 의원, 보문명예수당 연령 폐지 등 5분 자유발언

경북 경주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경주 의원이 '경주시 보훈명예수당의 연령 제한 폐지 촉구'를, 김상희 의원이 '동경주 공공 노인요양시설 건립 제안'을, 박광호 의원이 '포스트 APEC과 신라왕경 특별법의 연계를 통한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왼쪽부터)김경주, 김상희, 박광호 의원이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경주시의회 제공
(왼쪽부터)김경주, 김상희, 박광호 의원이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경주시의회 제공

이어 제301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과 경주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경주시의회는 2일부터 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기금결산 승인안을 심사한다.

 

또 조례안 8건과 동의안 17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1건, 보고 7건, 의견청취안 1건, 결의안 1건 등 모두 38건의 안건을 심사하거나 청취할 예정이다. 

 

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모두 3건이다. 

 

김경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주시 경로당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 이성락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손윤희 의원이 단독 발의한 '경주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또 김영철 의원은 경주시의원 22명 전원을 대표해 '경주시 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결의안'을 발의했다. 

 

행정사무감사도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다. 

 

감사 대상은 경주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본부·사업소를 비롯해 감포읍 등 11개 읍면동과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경주시장학회, 경주문화재단, 신라문화유산연구원,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등이다. 

 

최재필 부의장이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최재필 부의장이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제10대 경주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이 맞추고 있다. 

 

제301회 제1차 정례회는 오는 20일 제2차 본회의와 22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최재필 경주시의회 부의장은 "단순히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회와 집행부가 지혜를 모아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오피니언

포토

톰 크루즈 '디거 많이 사랑해주세요!'
  • 톰 크루즈 '디거 많이 사랑해주세요!'
  • 문근영 '결혼 후 물오른 미모'
  • 김현주 '저격수로 변신'
  • [포토] 김유정 '눈부신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