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관학교 소속 부사관이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공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 공군사관학교 관사 내 화장실에서 20대 하사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현장에선 A씨가 군 생활에서 겪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 수사단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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