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겸 솔로 가수 리사가 미국 음악 시상식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s)' 레드카펫을 빛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리사는 브랜드 '디 아티코(The Attico)'의 붉은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해 주목받았다. 2024년 솔로로 MTV VMA 무대에 오른 이후 2년 만의 재입성이다.
리사는 이번 시상식에서 솔로곡 '드림(Dream)'으로 베스트 팝, 베스트 K-팝, 베스트 촬영, 베스트 편집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소속 그룹 블랙핑크 역시 '점프(Jump)'로 베스트 K-팝 부문과 베스트 그룹 부문 등 2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리사는 이날 본 무대에서 솔로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리사는 최근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올웨이즈 라리사(Always Lalisa)'를 첫 공개하는 등 솔로와 팀 활동을 유기적으로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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