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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채취하러 갔는데”… 제주 70대 '미귀가' 해녀 테트라포트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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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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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러 갔다가 미귀가 신고가 접수된 70대 해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종달항에서 해경이 미귀가 신고가 접수된 70대를 발견해 구조하고 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2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종달항에서 해경이 미귀가 신고가 접수된 70대를 발견해 구조하고 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22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9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항 테트라포드에서 70대 해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해경은 전날 오후 8시 49분쯤 A씨 가족으로부터 “아침에 해산물을 채취하러 바다로 나간 A씨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A씨를 발견했다.

 

해경은 A씨의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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