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이 반주 없이 노래를 소화하는 라이브와 익살스러운 안무를 한꺼번에 선보이며 신곡 활동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임창정은 최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곡 ‘탓탓탓’의 무반주 라이브 댄스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시작과 함께 목과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따라 하지 말라는 내용의 재치 있는 안내 문구를 삽입해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영상에서 임창정은 별도의 음악 반주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탓탓탓’을 직접 부르며 무대를 이어갔다. 반주가 없는 만큼 목소리가 그대로 드러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음정과 가창을 보여주며 곡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노래만 부른 것은 아니었다. 여러 댄서와 함께 곡의 분위기에 맞춰 안무를 펼치며 퍼포먼스까지 선보였다. 임창정은 코믹한 동작, 다양한 제스처를 활용해 춤을 선보였다. 춤을 이어가는 와중에도 가창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오랜 무대 경험에서 비롯된 여유를 드러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뒤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반주 없이 노래하면서 춤까지 소화하는 모습에 “50대 나이에 저 폐활량은 어디서 나오나. 흔들림 하나 없다”며 놀라움을 나타냈으며, “반주가 없는데 왜 콘서트장 같나”며 가창력에 대한 호평을 남겼다. 또한 향후 음악방송에서 펼쳐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의견도 나왔다.
이번 영상에 등장한 ‘탓탓탓’은 임창정이 지난 7월 발표한 세미트로트 계열의 신곡이다. 트로트 특유의 흥겨운 요소에 EDM 사운드를 접목했으며, 듣는 이들에게 힘을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소개됐다.
곡의 특징은 귀에 쉽게 들어오는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다. 여기에 임창정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현 방식과 밝은 에너지가 더해지면서 곡의 분위기를 살렸다.
소속사 제이지스타 측은 ‘탓탓탓’을 향한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라디오 출연뿐 아니라 음악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임창정이 앞으로 어떤 무대와 콘텐츠로 신곡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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