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10대 남성 병원 이송, 현장 시민들 밀집
운전자 “페달 오조작” 진술…경찰, 과실 여부 조사중
경기 안성시에서 열린 나눔장터 행사장에 차량이 돌진해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쯤 안성시 공도읍의 한 나눔장터 행사장으로 캠핑카 형태의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다른 4명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플리마켓 행사가 진행돼 다수의 시민이 모여 있었다.
운전자는 경찰에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컨테이너 선수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7/128/20260917519791.jpg
)
![[기자가만난세상] 한국 외교의 ‘와일드카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7/128/20260917519664.jpg
)
![[삶과문화] 네팔의 편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190.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트로이의 저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7/128/202609175158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