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매니저가 자신을 두고 출발해 1시간 뒤에 다시 돌아온 적이 있다고 밝혔다.
17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웹예능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에 출연한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출연했다.
나나는 "지방에서 촬영이 있었는데 휴게소에 들려 매니저님이 화장실 갈 거냐고 물어봤는데 그때 당시엔 안 가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근데 매니저님이 화장실 가고 좀 이따 잠이 깨서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은 거다. 그래서 갔는데 핸드폰을 안 가져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매니저님은 내가 타고 있는지 알고 출발을 했다. 근데 난 '갈수도 있겠다'고 예상을 했다. 느낌이란 게 있으니까"라고 했다.
그는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출발하는 걸 봤다. '아 가는구나. 어떡하지'하면서 사람들한테 핸드폰을 빌렸다"고 했다.
또 "그러면서 돌아오는데 1시간 걸렸다. 나는 나름 추억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어린 학생들, 애기들이 있었는데 나한테 음료수도 주고 갔다"고 했다.
'스캔들'은 총 8부작으로 이날 전편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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