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 실종자 5명에 대한 17일째 야간 수색작업이 시작됐다.
부산해양경찰서는 18일 오후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17일 차 야간 수색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함선 8척이 투입되고 군 열상감시장비(TOD)도 활용된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2.5~3m 파고에 초속 8∼10m 북동풍이 불고 있다.
해경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실종자 수색 방식을 기존의 '집중수색'에서 '광범위 해상수색'으로 전환했다.
집중수색의 장기화, 추석 연휴 해상 안전관리, 가을철 태풍 등 치안 수요를 고려한 결정이다.
광범위 해상수색은 함정별 경비구역과 출동 일정에 따라 해당 해역에서 수색하는 것이다. 연안은 파출소 중심의 수색이 지속된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5/128/20261105518842.jpg
)
![[기자가만난세상] 꿈꾸던 ‘인간’이 되었나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8/14/128/20250814518001.jpg
)
![[삶과문화] 유한한 삶을 사랑하는 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변호인의 거짓 눈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5/128/2026110551874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