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은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매주 금요일 ‘2026년 하반기 전통시장 방문 캠페인’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임직원은 전통시장을 찾아 각자내기 점심과 자율 장보기 활동에 참여했다.
또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한 과일을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전통시장 소비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와 명절 나눔을 연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2020년부터 전통시장 방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부터는 상·하반기 각각 3회씩 연간 6회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을 운영 중이다.
박지현 한국도로교통공단 과장은 “전통시장 방문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상권에 보탬이 되고 이웃과 따뜻한 명절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밀착형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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