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원서접수 '먹통 사태'의 원인 규명과 피해 구제책 마련을 위해 당국과 대행사, 피해 수험생 및 학부모 등 교육계 전반이 참여하는 긴급 간담회가 열린다.
18일 교육계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후 3시 국회 본청 245호에서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먹통사태, 대입 공정성과 수험생 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가 개최된다. 국민의힘 정책·교육위원회(김희정·이인선·박정훈·서범수·장동혁·정성국 의원 등)가 주최하는 이번 간담회는 11일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직전 발생한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오류 관련 공정성·형평성 논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서버 장애가 발생한 원서접수 대행기관 유웨이 관계자뿐만 아니라 수험생과 학부모, 현장 입시 관계자들까지 참석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단순히 관계기관의 설명을 듣는 것이 아니라 현장 질의응답 등을 통해 양방향 목소리를 청취하겠단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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