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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금광서 갱도 붕괴… 1명 심정지·1명 부상 [사건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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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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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1시 25분쯤 경북 울진군 북면 사계리 한 금광에서 갱도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갱 안에서 일하던 60대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17일 오전 11시 25분쯤 경북 울진군 북면 사계리 한 금광에서 갱도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구조대원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7일 오전 11시 25분쯤 경북 울진군 북면 사계리 한 금광에서 갱도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구조대원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또 다른 60대 작업자 1명은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갱도 입구에서 약 250m 들어간 지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갱도에 작업자 2명이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갱도가 무너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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