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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은퇴 목표는 60세…죽을 때까지 일할 생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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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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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 화면 캡처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 화면 캡처

 

방송인 김구라가 자신의 은퇴 목표 시기를 60세로 꼽으며 향후 방송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30년 만에 김구라와 단둘이 처음 만난 조혜련의 솔직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구라와 조혜련은 식당에서 만나 오랜 시간 이어온 인연과 방송 활동,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혜련은 김구라에게 “지금 돌아보면 2026년에 둘이 이렇게 건재한 게 너무 고맙다”며 “나는 앞으로도 20년 이상 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고개를 저으며 “아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이어 “넌 근데 이제 그만한다고 그러지 않았냐”고 김구라에게 은퇴 계획을 물었다.

 

이에 김구라는 “목표가 60세”라고 답했다. 김구라는 “항상 은퇴 후를 생각해야지. ‘나는 죽을 때까지 일할 거야’ 이건 아니다”라며 “60세까지만 일단 열심히 해보고, 그런 다음에 나한테 기회가 주어지면 하겠다”고 말했다.

 

김구라와 조혜련은 약 30년간 방송 활동을 이어오며 동료로 인연을 쌓아왔다. 이날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 방송가에서 활동하며 겪었던 일들과 현재의 삶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구라는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5세다. 1993년 S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방송인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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