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이트와 한국시험인증원이 글로벌 사업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에스테이트는 한국시험인증원과 지난 8월 28일 태국 방콕 퀸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Queen Sirikit 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해외사업 공동개발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9월 7일 국내에서도 후속 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사업 역량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신규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공동사업 추진 ▲국내외 공동행사 개최 ▲인적자원 교류 및 관리 ▲직무교육 및 정부 지원사업 연계 ▲공동사업 및 양사 사업 홍보 ▲신규사업 타당성 검토를 위한 조사·연구 ▲기타 해외사업 추진에 필요한 업무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국내에서 체결하는 통상적인 업무협약에 그치지 않고, 태국 방콕 현지에서 양사의 해외사업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협약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양사는 태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추진 가능한 사업모델을 공동 검토하고, 각사가 보유하고 있는 교육·인력·시험·인증 및 사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에스테이트는 직무교육과 평생교육, 경비·보안 분야 교육 및 사업지원, 일자리지원 및 인력관리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국내 중심 사업모델을 해외시장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해외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업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양사의 전문영역을 결합한 공동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송세환 ㈜에스테이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히 해외 진출을 선언하는 차원이 아니라 양 기관이 실제 현지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실행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태국을 시작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할 수 있는 사업 분야를 검토하고 지속 가능한 해외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인력, 시험·인증 등 서로 연결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한 만큼 개별 사업 단위의 협력을 넘어 장기적인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태국 및 국내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향후 해외 현지 파트너 발굴, 공동사업 타당성 검토, 인력 및 교육 분야 사업모델 개발 등 구체적인 후속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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