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과 김지석이 동갑 '케미'를 자랑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위기의 부부, 내 남편 지석이랑 쇼핑데이트 현남편 시리즈 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두 사람은 함께 쇼핑을 하며 서로의 옷을 골라줬다. 쇼핑에 앞서 김지석은 1981년생 동갑이라 했고, 이에 이민정은 1982년 빠른 출생이라고 정정했다.
이민정은 "한국에서 쇼핑하러 안 다니지?"라고 묻고, 김지석은 "그냥 인터넷으로 시킨다"고 답했다.
이민정은 "나도 밖에 나가 뭐 사고 이런 게 진짜 드문 일이다"라고 했다.
김지석은 "나는 스포티한 걸 좋아한다"고 했고, 이민정은 "나는 이태리 남자처럼 입히고 싶다"고 했다.
이민정은 옷을 고르며 "너무 영해 보이는 척 하려고 한다고 생각하는 그런 고정관념이 있더라"고 했다.
이민정과 김지석은 KBS Drama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 중이다. 티빙과 웨이브에서도 스트리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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