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인 제니(사진)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K팝 아티스트 최장 톱10 진입 기록을 새로 썼다.
14일(현지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19일 자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호주 출신 사이키델릭 팝 밴드 테임 임팔라와 제니가 협업한 ‘드라큘라(Dracula)’는 ‘핫 100’ 6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최고 5위까지 오른 뒤 이번 주까지 톱10에 16주 연속 진입했다.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협업곡 ‘아파트(APT.)’가 기록한 14주 톱10을 넘어선 데 이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버터(Butter)’가 보유했던 15주 톱10 기록까지 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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