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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유한양행 100년’ 온라인 역사관 오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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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100년’ 온라인 역사관 오픈

유한양행은 올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역사관(사진)을 공식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유한양행 100년사’를 바탕으로 제작된 디지털 콘텐츠인 온라인 역사관은 창립자인 유일한 박사의 경영철학과 유한양행의 성장 과정, 100주년 기념영상과 카드뉴스, 올해 추진한 100주년 기념사업 등으로 구성돼 1926년 창립 이후 100년의 여정을 사진 등 사료를 통해 볼 수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온라인 역사관이 유한양행의 지난 100년을 되돌아보고 창업정신과 기업가치를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전·닉스, 5년치 전기료 선납 거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한국전력이 제안한 5년치 전기요금(25조원) 선납 방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양사는 초호황의 반도체 업황이 향후 지속될지 불투명한 상황에서 중장기 전략상 전기료 선납에 대한 부담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한전 측에 이같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전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국가 기간 전력망 투자를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5년치 전기요금에 해당하는 20조원과 5조원 규모의 전기요금 선납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태광산업, 명예훼손 등 트러스톤 고소

태광산업은 14일 “그룹 의사결정 구조와 이사회 운영을 둘러싼 허위 사실을 유포해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방해했다”며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의 황성택·이성원 대표이사 등 3명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태광산업에 따르면 트러스톤 측은 지난 3일 태광산업 이사회와 이사들에게 보낸 공개서한에서 태광그룹 경영협의회를 그룹 경영을 좌우하는 ‘유령과도 같은 기구’라고 지칭하는 등 허위사실을 주주들에게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트러스톤은 근거 없는 주장과 의혹 제기로 태광산업의 정상적인 경영 판단과 투자 활동을 반복해서 방해하고 있다”며 “이는 건전한 주주권 행사의 범위를 명백하게 벗어난 행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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