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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대전 박람회서 주요 프로그램 다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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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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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박물관·미술관과 함께한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이 9월 개최되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서 주요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다시 선보인다.

 

(사)한국박물관협회 박물관·미술관 주간 사무국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되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여해, 지난 5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주요 성과와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는 ‘K-컬처, 미래를 여는 뮤지엄-확장·전환·미래지향’을 주제로 열린다. 박물관·미술관의 국제 교류와 사회적 역할, 기술 변화에 따른 미래 방향 등을 다루며, 전국의 박물관·미술관과 관련 기관이 참여해 전시·체험·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박람회 홍보부스에서는 지난 5월 운영된 ‘뮤지엄×즐기다’, ‘뮤지엄×거닐다’, ‘뮤지엄×만나다’의 주요 콘텐츠를 소개한다. 특히 ‘뮤지엄×만나다’에 참여한 전국 50개 박물관·미술관의 대표 소장품 50점과 연계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나에게 맞는 뮤지엄 경험’ 테스트를 통해 전시·교육·체험을 중심으로 한 ‘뮤지엄×즐기다’, 지역의 박물관·미술관과 문화 명소를 여행하는 ‘뮤지엄×거닐다’, 대표 소장품에 담긴 이야기를 발견하는 ‘뮤지엄×만나다’ 등 세 가지 프로그램 가운데 자신의 취향에 맞는 뮤지엄 경험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최초, 그리고 시작’을 주제로 선정된 ‘뮤지엄×만나다’ 참여기관 50곳의 대표 소장품 50점을 일러스트와 소장품 카드로 다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소장품 맞추기 퀴즈와 공식 굿즈 캡슐 뽑기 등 참여 이벤트를 운영해 관람객이 관련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한국박물관협회 조한희 회장은 “박물관·미술관은 작품과 유물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사람마다 자신의 방식으로 즐기고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박람회 홍보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자신에게 맞는 뮤지엄 경험을 발견하고, 아직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경험해 보지 못한 관람객에게는 ‘즐기다·거닐다·만나다’라는 세 가지 방식의 뮤지엄 경험을 새롭게 접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박물관·미술관 및 관련 기관이 참여해 전시, 체험,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홍보부스는 박람회 기간 동안 운영되며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박물관·미술관 주간 공식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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