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간판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 멤버 한이 생일을 맞아 온정을 나눴다.
1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은 이날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심리치료 지원과 보육 시설인 은평천사원 아동의 양육·교육 지원에 각 5000만 원씩 쓰인다.
한은 "상처 입은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포근한 울타리 안에서 아픔을 이겨내고 환한 미소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은 지난해 생일 삼성서울병원에 치료비를 전달하고 산불·화재 피해 복구 지원에 동참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브라질 대형 음악 축제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 무대에 오른다. 남미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와 새 월드투어 '런 잇(RUN IT)'을 병행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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