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광희가 또래 중 그룹 샤이니 민호를 가장 존경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솔로몬코드'에는 '민호에게 열정에 대해 물어봤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광희랑 딱 30분만!'이라는 이름으로 광희가 진행하는 코너에 평소 친분이 있던 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광희는 민호에게 "연예인 하면서 존경하는 사람이 몇 명 있다"라며 "(유)재석 형도 존경하고 또래 중에 존경하는 사람은 너야, 너 몰랐냐"고 말했다. 광희는 "아이폰에서 에어드롭할 때 사람끼리 이름이 뜬다, 거기에서 뜨는 이름이 최민호"라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광희가 "에어팟 사진 공유할 때 '야 광희야 네가 안 떠' 그러면 '나 최민호의 에어팟'"라며 대답한다고 말하자 민호는 "거짓말하지 말라"며 의심했다. 이에 광희는 지난 2012년 처음 둘이 가까워진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촬영 당시를 언급하며, "민호가 모든 스태프를 다 챙기는 모습을 보고 난 그때 배웠다"라며 존경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한편 민호는 지난 7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메이크 잇 핫'(Make it hot)’으로 컴백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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