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백년가게와 함께하는 SK쉴더스 ADT캡스…호미화방·밀양집 보안 지원

입력 :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AI CCTV 등 활용해 매장 안팎 관리
‘호미화방’(위)과 ‘밀양집’은 SK쉴더스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 출처=SK쉴더스)
‘호미화방’(위)과 ‘밀양집’은 SK쉴더스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 출처=SK쉴더스)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장수 점포의 보안 서비스 활용 사례를 11일 소개했다.

 

서울 홍익대 앞 호미화방과 부산 부평깡통시장의 밀양집은 ADT캡스 보안 서비스를 매장 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50년 전통의 호미화방과 1968년부터 명맥을 이어온 밀양집은 AI CCTV 등을 활용해 매장 안팎의 상황과 상품 등을 관리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앞에서 50년간 자리를 지켜온 호미화방은 미술 재료를 판매해 온 전문 화방이다. 온라인으로 미술 재료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시대에도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배경에는 ‘필요할 때 필요한 곳이 되어주는 것’이라는 원칙이 있다. 호미화방 김병수 대표는 “50년 동안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작가가 필요한 순간 필요한 재료를 내어줄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었다”고 전했다.

 

소형 재료부터 고가의 전문 미술용품까지 취급하는 공간인 만큼, 호미화방은 10여 년 전부터 ADT캡스를 이용해 매장을 관리하고 있다. 곳곳에 설치된 AI CCTV ‘뷰가드 AI’로 매장 상황과 상품을 확인하고, 고객 문의나 확인이 필요한 경우 녹화 영상을 활용하고 있다. CCTV 화면으로 매장을 살피다 상품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는 고객이 보이면 다가가 제품의 위치나 상세 정보 등을 안내해 준다. 최근에는 상품도난방지 서비스를 추가 도입해 상품 관리에도 활용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작가가 필요할 때 호미화방이 필요한 곳이 되어 왔듯, 매장 운영과 보안에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ADT캡스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밀양집은 1968년 부평깡통시장과 인근 상인들에게 돼지국밥을 판매하기 시작한 음식점이다. 반세기가 넘은 현재도 기존 조리 방식을 이어가고 있다는 게 밀양집 측 설명이다. 밀양집 정정아 사장은 “시간이 많이 드는 조리 방식이지만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에 위치한 밀양집은 ADT캡스의 AI CCTV ‘뷰가드 AI’를 활용해 매장 안팎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식사 시간대에는 조리와 고객 응대, 계산이 동시에 이뤄지는 만큼 매장 전체를 일일이 살피기 어렵다. 이에 밀양집은 ‘뷰가드 AI’를 활용해 계산 여부나 소지품 분실 여부 등을 고화질 녹화 영상으로 파악하고, 고기를 주로 손질하는 외부 환경과 식재료가 오가는 상황도 확인하고 있다.

 

정 사장은 “늘 불과 가스를 사용하는 식당이다 보니 가게를 비운 뒤 문득 걱정될 때가 있는데,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는 점 자체가 큰 안심이 된다”고 밝혔다.

 

ADT캡스 관계자는 “장수 점포는 단순히 오랜 역사를 가진 점포를 넘어 지역의 문화와 고객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ADT캡스는 각 매장의 운영 환경에 맞는 보안 서비스를 통해 사업주가 고객과 브랜드 가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러블리즈' 류수정, 힙합요정으로 컴백
  • '러블리즈' 류수정, 힙합요정으로 컴백
  • 나나, 시스루 파격 의상으로 볼륨 몸매 과시…매혹 눈빛
  • 송혜교, 도시적인 분위기
  • 정려원, 소녀 같은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