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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강동 19개 동 축제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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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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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길동서 시작… 11월 폐막
힐링콘서트·과학여행 등 다채

서울 강동구의 19개 동에서 약 두 달간 다채로운 지역 축제가 펼쳐진다.

강동구는 12일부터 11월7일까지 관내 19개 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2026년 동 지역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축제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동별 주민자치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는 대표적인 주민자치 활동이다.

올해 구의 지역 축제는 12일 길동의 ‘기리울 축제’로 시작해 11월7일 암사1동 ‘암사골 축제’로 막을 내린다. 동별로 음악 공연과 체육·체험 행사,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등을 알차게 준비했다.

그중 둔촌2동은 오는 19일 ‘일자산 힐링 콘서트’를, 성내1동은 10월24일 ‘행복한 과학 여행’을 주제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이색적인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천호1동 ‘벽동마을 주민 축제’(10월23일)와 암사3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10월29일)는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 행사와 연계해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세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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