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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우간다 부총리 면담…"韓기업 사업 참여 지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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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10일 외교부청사에서 크리스퍼스 월터 키용가 우간다 제2부총리를 면담하고 우간다의 원자력과 인공지능(AI) 등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조 장관은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이 우간다 신규 원전 부지 평가 사업에 참여하는 등 원자력 분야 협력이 구체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9월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크리스퍼스 윌터 키용가 우간다 제2부총리와 면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9월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크리스퍼스 윌터 키용가 우간다 제2부총리와 면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러면서 향후 우간다 원전 개발과 AI 사업 등에 한국 기업들이 지속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우간다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한수원은 지난해 5월 우간다 부욘데 지역의 신규 원전 부지 평가 용역을 수주했다.

키용가 부총리는 한국 기업의 우간다 진출 확대를 위해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커피 등 농업, 광물자원 개발, 관광, 에너지 협력, 정보통신기술(ICT) 등 유망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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