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남쪽 엘립스공원에서 열린 9·11테러 25주년 추모를 위한 ‘미국을 가로지르는 강철’ 행사에 참여한 경찰관들이 테러 희생자들의 사진 사이를 걸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테러 당시 붕괴된 세계무역센터 남쪽 타워에서 회수한 21피트(약 6.4m) 길이의 강철 빔이 전시됐다. 행사를 주최한 비영리단체 터널 투 타워 재단은 이를 지난 5월부터 미국 전역에서 전시해 왔다.
워싱턴=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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