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탈환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 7051.64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70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7월23일(7096.89) 이후 처음이다. 중동 리스크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이 이날 오후 배럴당 94달러를 넘어섰지만, 오픈AI의 새 AI 모델 ‘아스트라’ 호재 속에 기관이 지수를 견인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1336.1원으로, 주간 종가 기준으로 2024년 10월4일(1333.7) 이후 23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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