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자기 대표작인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 전후 수입을 비교했다.
황정음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2009년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인연을 맺은 줄리엔강과 오랜만에 만나 대화를 나눴다.
황정음은 "통장 잔고가 500원이었는데 '하이킥' 하면서 통장에 몇십억(원이 생겼다)"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돈 벌기 전에도 '하이킥'은 너무 좋았다, 특별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황정음은 줄리엔강과 컵라면을 먹으면서 "'하이킥' 촬영하다가 라면 CF 찍으러 갔던 거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광고를 자고 일어나면 찍고 자고 일어나면 들어오고 그랬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줄리엔강은 자신도 광고를 하나 찍었다고 말한 뒤 "그래도 정음이가 제일 많이 했다"라고 했다.
황정음은 "매일매일 감사했던 것 같다, 그 생각하면 지금도 기분이 좋다"라며 추억에 젖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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