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업전문대학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의 ‘2025년 일학습병행(P-TECH) 성과평가’에서 5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
9일 인하공전에 따르면 대학 P-TECH 사업은 실무와 학습을 병행하며 기업의 핵심인력으로 성장하도록 2019년부터 운영 중이다.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모델을 통한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대상이다.
인하공전 공동훈련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신규·우량 학습기업 참여율 △외부평가 합격률 △방문 모니터링 실시율 △학습근로자 목표 달성률 등 전 항목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외부평가에서 63% 합격률을 기록하며, 일부 종목은 전국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정태성 센터장은 “대학의 역량과 다채로운 지원 체계로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왔다”며 “앞으로도 사업 확대 및 청년 취업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공전은 올해 수도권 및 비수도권 36개 고교와의 협업을 지속하며 입학 설명회, 홍보 확대, 충원 체계 개선 등에 나선다. 향후에는 정기적인 교류와 의견 수렴, 마케팅 채널 다각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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