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넷플릭스, 李대통령에 "한국의 장기적 스토리텔링 파트너" 강조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뤼미에르 서밋서 K-콘텐츠 글로벌 확장·창작 생태계 협력 논의

넷플릭스가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산업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에서 한국 콘텐츠 산업과 장기적으로 동행하는 '스토리텔링 파트너'가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8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서밋에서 넷플릭스 관계자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K-콘텐츠의 글로벌 확장과 창작 생태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에서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 개막식 후 열린 영화인과의 대화에서 손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에서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 개막식 후 열린 영화인과의 대화에서 손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 주재 간담회 '넥스트 씬, K-콘텐츠의 내일을 말하다'에는 이창동 감독과 배우 전도연·설경구,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콘텐츠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 부사장은 "가장 진정성 있게 문화와 삶을 담은 이야기가 가장 멀리 간다"며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조했다.

넷플릭스는 최근 3년간 공개한 한국 시리즈와 영화 3편 중 1편이 신인 감독이나 작가의 데뷔작이라며 신진 창작자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자벨 하스키 넷플릭스 글로벌 정책 전략 총괄 부사장은 한국 창작 생태계와의 협력이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 동행이라고 강조했다.

테드 서랜도스 공동 대표도 영화 '가능한 사랑'의 오스카 캠페인을 통해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연합>


오피니언

포토

수영, 해맑은 미소
  • 수영, 해맑은 미소
  • '러블리즈' 류수정, 힙합요정으로 컴백
  • 나나, 시스루 파격 의상으로 볼륨 몸매 과시…매혹 눈빛
  • 송혜교, 도시적인 분위기